10월 27일 광주장애인재활협회의 도움을 받아 무등산 정상 촬영의 행운을 누렸다.
병풍처럼 생긴 돌산이 인왕봉이라고 한다.
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광주 도심 전경 촬영이 어려워 다소 아쉬움이 남았지만, 내년에 꼭 다시 와보기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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